중국전매대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성대히 거행

Abstract:
9월 13일 오전, 중국전매대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학생활동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으며, 6,0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했다.학교 랴오샹중(廖祥忠) 당위원회 서기, 장수팅(張樹庭) 당위원회 부서기 겸 총장, 린하이보(藺海波) 당위원회 부서기 겸 기율위원회 서기, 장사오화(張紹華) 당위원회 부서기, 리신쥔(李新軍)·왕후이(王暉)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 쉬훙메이(徐紅梅)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조직부장, 진웨이(金煒) 총장조리, 장건싱(張根興) 교무위원회 집행주임, 교무위원회 부주임 및 각 교육·연구 단위, 직능 부서 책임자, 동문 대표, 학부모 대표가 함께 이 빛나는 순간을 지켜봤다.입학식은 양이(楊懿)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이 사회를 맡았다.▲하이난 캠퍼스 분회장이번 입학식은 베이징 캠퍼스를 주회장으로, 하이난 캠퍼스를 분회장으로 설치하여 두 캠퍼스가 온라인으로 연동되었다. 주회장의 신입생 좌석 구역에 설치된 붉은 무대는 펼쳐진 책장 같기도 하고, 미래로 보내는


913일 오전, 중국전매대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학생활동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으며, 6,0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했다.



학교 랴오샹중(廖祥忠) 당위원회 서기, 장수팅(張樹庭) 당위원회 부서기 겸 총장, 린하이보(藺海波) 당위원회 부서기 겸 기율위원회 서기, 장사오화(張紹華) 당위원회 부서기, 리신쥔(李新軍왕후이(王暉)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 쉬훙메이(徐紅梅)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조직부장, 진웨이(金煒) 총장조리, 장건싱(張根興) 교무위원회 집행주임, 교무위원회 부주임 및 각 교육·연구 단위, 직능 부서 책임자, 동문 대표, 학부모 대표가 함께 이 빛나는 순간을 지켜봤다.



입학식은 양이(楊懿)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이 사회를 맡았다.


 ▲하이난 캠퍼스 분회장


이번 입학식은 베이징 캠퍼스를 주회장으로, 하이난 캠퍼스를 분회장으로 설치하여 두 캠퍼스가 온라인으로 연동되었다. 주회장의 신입생 좌석 구역에 설치된 붉은 무대는 펼쳐진 책장 같기도 하고, 미래로 보내는 새로운 편지지 같기도 하여, 학생들이 "훌륭한 독서인 되기"라는 새로운 탐구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을 축복했다.



오전 910, 전체 교직원과 학생이 기립하여 국가를 제창했다.



본교의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합창단, 자원봉사, 중계 업무에 참여한 학생 대표들이 합창과 상황극을 결합한 융합 프로그램 '80, 우리가 본 것'을 선보였다.

항일 명장 장자충(自忠) 장군의 외손자인 본교 퇴직 교사 처칭(車晴)은 영상을 통해 93일 톈안먼 성루에서 열병식을 참관한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하며, 신세대 언론학도들이 위대한 항전 정신을 계승하고 발양하여 역사를 명심하고 선열을 추모하며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개척하여 위대한 항전 정신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빛을 발하게 하기를 격려했다.



중국전매대학교 학술지 '현대 전파' 편집부 주임이자 미디어 예술·문화 연구센터 부주임인 류쥔(劉俊) 교수(박사과정 지도교수)가 교사 대표로 발언했다. 그는 "어떤 능력을 단련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두 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사유와 판단력을 기르고 활달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중국전매대학에서 '의미 있는' 탐구의 시간을 보내고 '재미있는' 청춘의 세월을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신입생 지도교원 임명식

 ▲신입생 학급 담임 임명식


장사오화(紹華) 부서기가 2025학년도 신입생 지도교원 및 학급 담임 임명 결정을 낭독했다. 학교 지도부는 신입생 지도교원과 학급 담임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007학번 동문이자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의 집행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쓰더(司德)는 자신의 대학 생활을 회고하며, 모교가 학생들에게 탄탄한 전공 기초, 독립적 사고 및 학제 간 학습 능력을 길러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후배들이 글로벌 시야를 가지고 천하를 품는 중국전매대학인이 되어 새로운 시대의 중국과 세계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를 격려했다.



2025학번 사이버 공간 보안 전공 쑹창양(宋長洋) 학생의 어머니인 우징(吴婧) 씨가 신입생 학부모 대표로 발언했다. 자신의 기층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로 뿌리내리기", "지속적으로 온라인 상태 유지하기", "태양을 향해 성장하기"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중국전매대학이라는 비옥한 토양에서 용감하게 꿈을 좇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신입생 대표 발언은 전통적인 방식을 깨고 '신입생 취재단'이 관객석으로 들어가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했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본교의 새로운 전공의 매력을 보여주고, 신입생의 특색과 진솔한 마음을 부각하며, 청춘 군상을 통해 신입생 집단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뜨거운 박수 속에서 장수팅(張樹庭) 총장은 '새로운 좌표에 서서, 훌륭한 인품을 연마하라'를 주제로 신입생들에게 멋진 입학 첫 수업을 선사했다.


장수팅 총장은 연설에서 중국전매대학이 걸어온 70여 년의 세월 동안 시종일관 조국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시대와 같은 주파수로 공명해왔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시진핑 총서기가 학교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보낸 중요한 답신을 받고 기쁨과 감격에 휩싸였으며,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는 우리가 끊임없이 힘차게 개척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팅 총장은 중국전매대학의 교문을 들어서는 순간, 학생들은 인생의 새로운 좌표에 서게 되며, 나날이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중국전매대학에서의 시간 동안 가장 핵심적인 임무는 진정한 실력을 배우고 훌륭한 인품을 연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주도적인 학습과 창조적인 실천을 통해 전공 능력에서 종합 소양에 이르는 전면적인 도약을 실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중국전매대학이라는 정신적 용광로에서 주도적으로 가치 좌표를 교정하고 건전한 인격을 함양하며, 입신처세하고 중임을 맡을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수팅 총장은 학생들에게 담당, 성실, 포용, 선량, 감사라는 다섯 가지 인품을 마음으로 연마해야 인생의 항로에서 비바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 첫째, 담당하는 사람이 되어 국가를 마음에 품고 어깨에 중임을 짊어지며, 개인의 이상을 조국의 발전과 인류 진보의 위대한 사업에 융합시켜 "담당할 줄 알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뚜렷한 인생의 꼬리표가 되게 해야 한다. 둘째, 성실한 사람이 되어 성실을 지키는 것은 개인의 가장 빛나는 금자탑을 만드는 것이자 언론의 가장 소중한 공신력을 지키는 것이므로, 매일의 일상에 성실을 녹여내어 성실로 사람을 대하고 신용으로 몸을 세워야 한다. 셋째, 포용하는 사람이 되어 다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견에 맞서고, 자기 수용적인 태도로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넷째, 선량한 사람이 되어 진심으로 공감하고 선의를 베풀며, 마음에 온기를 품고 선행에 인색하지 않아 세상에 더 많은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전하고 사회에 신념과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다섯째,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시대를 감사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를 자신을 자양하고 타인을 따뜻하게 하는 행동으로 전환하고, 거두어들인 사랑과 선의를 사회에 환원하고 국가에 보답하는 실천으로 만들어야 한다. 장수팅 총장은 이 다섯 가지 소중한 인품이야말로 개인의 가치를 실현하고 찬란한 인생을 맞이하는 견고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학교는 여러분이 진정한 실력을 배울 수 있는 넓은 무대를 마련하고, 훌륭한 인품을 연마할 수 있는 깊은 토양을 제공하여 여러분의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팅 총장은 학생들에게 봄날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 중국전매대학이라는 '아름다운' 비옥한 땅에서 지혜의 양분과 정신의 힘을 마음껏 흡수하고, 세상을 다스리는 데 유용한 진정한 실력을 단련하며, 앎과 행함이 일치하는 훌륭한 인품을 연마하여 시대에, 국가에, 청춘에 부끄럽지 않은 중국전매대학인으로 성장하여 자신만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학교 지도부가 2025학년도 신입생 대표에게 교표를 수여하고 달아주었다. 교표를 단 이 순간부터 학생들은 새롭고 힘차며 다채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입학식 중간중간에는 문예 공연, 단편 영상 상영 등이 삽입되어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프닝 영상 'CUC: 신차원 해독'은 실사 촬영과 AIGC 제작을 결합한 방식으로, 중국전매대학의 다학제 융합과 스마트 혁신의 캠퍼스 생태계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오프닝 공연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승리자'는 경쾌한 스타일로, 출연진들은 노래와 춤 속에서 청춘의 열정을 뿜어냈다.


동문 축하 영상 '응답하라 2025'는 신입생들의 질문을 실명으로 모집하여 각 분야의 동문들을 초청,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껏 답변했다.



주제 영상 '성장의 첫 순간'은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성장하며 겪은 수많은 첫 순간의 실제 영상을 기록하여, 꿈과 노력, 그리고 중국전매대학으로 향해 온 길에 대한 집단적 기억을 담아냈다.



창작 가무 '나를 백양나무라 불러다오'는 행사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 가무는 일렉트로닉 음악과 랩 요소를 융합하여 중국전매대학인들의 드높은 정신적 풍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입학식은 다수의 전공이 연합하여 실습하는 몰입형 수업으로, 기획, 디자인, 연출, 촬영, 생중계, 홍보 등 모든 업무를 재학 중인 교직원과 학생들이 맡아 미디어 융합 분야에서 본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전문적 소양을 보여주었다.



입학식은 학습강국,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신화사 뉴미디어 매트릭스, CCTV-video, CCTV.com, 차이나데일리 뉴미디어 매트릭스, 중국청년보, 베이징청년보, 베이징일보, 신경보, 베이징시간, 중국교육온라인, 쓰촨관찰, 구이저우 방송국 뉴미디어 플랫폼, 위챗 채널, 시나 웨이보, 더우인, 콰이서우, 바이두 바이자하오, 소후 비디오 및 중전 APP 30여 개 플랫폼에서 생중계되었으며, 각 플랫폼의 총 시청자 수는 450만 명을 넘어 사회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본 뉴스는 AI 대형 모델의 번역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다.


편집: 닝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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